2009년 09월 20일
마음을 둘 곳
00.
마음을 둘 곳이 어딘지 잘 모르겠다.
다들 "넌 알아서 잘 할 거야"라고 하니까,
더 칭얼거리지도 못하겠다.
.... 참.
01.
열심히 하고도 뭐가 안 될때,
최선을 다하고도 결과가 엉망일 때엔,
스스로에게 다그칠 수도 없다.
한 발짝 딛는 게 힘들어도 나아갈 수만 있다면 그건 어쨌든 좋은 거지만,
더 이상의 여지가 없다면 그것만큼 슬픈 것도 없다.
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일처럼 어려운 일도 없는 듯하다.
나는 참 나약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이란 생각이 문득 든다.
마음을 둘 곳이 어딘지 잘 모르겠다.
다들 "넌 알아서 잘 할 거야"라고 하니까,
더 칭얼거리지도 못하겠다.
.... 참.
01.
열심히 하고도 뭐가 안 될때,
최선을 다하고도 결과가 엉망일 때엔,
스스로에게 다그칠 수도 없다.
한 발짝 딛는 게 힘들어도 나아갈 수만 있다면 그건 어쨌든 좋은 거지만,
더 이상의 여지가 없다면 그것만큼 슬픈 것도 없다.
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일처럼 어려운 일도 없는 듯하다.
나는 참 나약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이란 생각이 문득 든다.
# by | 2009/09/20 23:58 | Noix de Coco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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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어제였던가 말 걸었을 때, 나 뭐 다른 일 하고 있었어, 다른 컴퓨터로.
다음에 시간 나면 더 이야기 하자 :)